유영(游泳)
지렁이는 신나게 헤엄을 치고 있다
장맛비가 마련해준 아스팔트 웅덩이
그들의 행복한 비명은 사방으로 퍼져
나는 조심스럽게 유영(游泳)의 우주를 건너간다
비록 누군가의 부주의한 걸음걸이와
차의 뒷바퀴에 으스러질 휘발성의 행복일지라도
푸른별의 구글 블로그입니다. 영화와 미디어에 대한 비평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All text contained here within is written by the author. It cannot be used in any format without the permission of the author.
유영(游泳)
지렁이는 신나게 헤엄을 치고 있다
장맛비가 마련해준 아스팔트 웅덩이
그들의 행복한 비명은 사방으로 퍼져
나는 조심스럽게 유영(游泳)의 우주를 건너간다
비록 누군가의 부주의한 걸음걸이와
차의 뒷바퀴에 으스러질 휘발성의 행복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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